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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6-30 12: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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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조감도.(제공=광주광역시 북구)

[광주=스포츠서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2월 양산동에 개관 예정인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북구의 특성과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를 상징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명칭을 발굴·선정하고자 실시된다.

공모기간은 내달 13일까지이며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북구청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적합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등 심사를 거쳐 내달 3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2명) 각 10만 원, 장려상(2명)은 각 5만 원을 시상한다.

한편 북구는 양산동 본촌근린공원 일원에 사업비 총 115억 7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4718㎡, 연면적 2841㎡(지하1층, 지상 3층)규모의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건국동·양산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센터는 공연장 380여석, 도서관 200여석, 오픈전시장 등 문화·예술과 교육의 기능을 갖춘 복합화 시설로 조성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북구의 특성과 시설의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진기자 leejj05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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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검체 채취.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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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2800명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고 의원, '김현정의 뉴스쇼'서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인터뷰

민주당, 원 구성 통합당 거부 배경에 김 비대위원장 배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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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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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일일 앵커로 나선 한 라디오 방송에서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 결렬을 언급하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다. 고 의원의 이 같은 언사는 29일 민주당에서 나온 통합당의 원 구성 거부 배경에 김 비대위원장이 있다라는 취지의 주장과 같다.


이날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렬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통합당이 거부 입장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협상 결렬 배경으로 김 비대위원장의 배후설을 제기하면서 "통합당에서 주 원내대표의 협상, 합의 결정권을 인정해주는 게 필요하다. 김종인 위원장이 과도하게 원내 사안에 개입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 PD를 대신해 진성준 민주당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 의원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도 가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김 위원장이 과도하게 원내 상황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며 "김 위원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들도 많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진 의원에게 물었다.


진 의원은 "정황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이 강력하게 개입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되는 지점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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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어 "2차 합의는 주말인 일요일 오후에 합의가 됐고 통합당 의원총회 등의 절차 없이 월요일 오전 10시에 바로 추인이 부결돼 버렸다"면서 "그걸 보면 주호영 원내대표가 김 위원장에게 가합의안을 들고 가서 승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승인을 받지 못한 게 아니겠는가"라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고 의원이 "한 사람의 뜻으로 이런 큰 일들이 좌지우지 된다는 게 글쎄,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데"라고 하자 진 의원도 "당연히 통합당 내부에서도 의원총회를 통해서 추인절차를 밟았어야 할 거라고 보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실로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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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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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 늦게까지 이어진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고, 그동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보를 했다"면서도 "그러나 오늘 오전 통합당이 거부 입장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많은 진전을 이뤘던, 가합의라고 할 수 있었던 안을 통합당이 거부했다. 이로써 통합당과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좌초시키고 민생의 어려움을 초래한 모든 책임은 통합당에 있다"며 "민주당은 통합당을 제외한 제 정당과 협의해 오늘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국회를 정상 가동하겠다. 민주당은 국민과 약속한 6월 국회 회기 내에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원 구성 협상 결렬 배경에 김 비대위원장의 이른바 '입김'이 작용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통합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김종인 위원장의 개입설은 심각한 허위사실이다. 민주당의 사실 호도가 지나쳤다"고 구두 논평을 냈다.
구글 AI스피커 ‘네스트 허브’ 적용
하반기 AI스피커 잇단 신제품 출시

LG유플러스는 ‘구글 네스트 허브’ 등으로 구성된 홈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코로나19가 발발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인공지능(AI)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년여 간 뜸하던 신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하반기 ‘AI 스피커 시장 대전’이 예고된다.

LG유플러스는 ‘구글 네스트 허브’ 등으로 구성된 홈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U+ 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스트 허브’는 구글이 2년 만에 내놓은 AI 스피커 신제품이다. 최초로 7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태블릿PC 모양을 띄고 있다. 동영상 시청·레시피 검색 등 비주얼 콘텐츠 이용이 가능해 기존 AI 스피커와 차별화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이 장착돼있고, 한 개의 화면에서 스피커와 연동된 모든 홈네트워크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11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는 최근 1인 가구의 OTT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된 상품이다.

‘네스트 허브’와 ▷조명 색·밝기 변경 및 숙면·집중모드 기능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하나로 묶었다. 멀티탭과 무드등 중 한 가지는 각종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AI 리모콘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7700원이다. U+모바일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구글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글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멤버십 3개월 ▷구글 원(Google One) 멤버십 3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네이버·구글 등 AI 스피커 시장 강자들과 손잡고 연이어 신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네이버와 함께 탁상시계형 ‘클로바클락+’도 출시한다. AI 리모컨과 출발 타이머 기능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올 하반기 AI 스피커 시장은 ‘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카카오·구글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도 연내 자사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후속작 ‘미니 헥사(mini hexa)’를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AI 스피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까닭이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실용성이 없게 느껴지던 기능도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부각됐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8년 300만대였던 보급 대수는 지난해 800만대로 훌쩍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 점유율은 KT가 39%로 1위, SKT 2위(26%), 네이버 3위(16%), 카카오 4위(12%) 순이다. 구글이 디스플레이형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지각 변동이 생길지 주목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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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를 잡지 못한 강정호법의 아이러니가 역설적이게도 강정호의 포기로 해소됐다. KBO리그 야수 최초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한국 야구의 역사를 바꾼 슈퍼스타도 세 번의 음주운전과 두 번의 은폐, 그리고 뒤늦은 사과에 따른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극복하지 못했다.

KBO는 물론이고 10개 구단, 그리고 선수들은 강정호를 보며 확실히 깨달았어야 한다. 야구인들에 대한 대중의 도덕적 기준점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생각했더라도 이제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법적인 처벌 이상의 제재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 정서법'에 무조건 따를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렇다고 '법적으로 떳떳하다'는 사실만으로 논란을 덮을 수는 없는 시대다.

강정호에 앞서 많은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고 또 야구계에서 사라졌다. 명예로운 은퇴가 눈앞이었던 선수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특급 유망주도 모두 그렇게 잊혔다. 그런데도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음주운전 사고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엄벌'로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도 그렇다. 강정호가 다시 한국 야구계에 등장하면서 지금까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던 선수들도 다시 언급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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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29일 SNS 인스타그램으로 KBO리그 복귀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팬 여러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에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라고 썼다. 그리고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입단 포기는 자연스러운 순서였다. 강정호 본인이야 야구가 간절했을지 몰라도 그를 품어야 하는 구단과 KBO는 그렇지 않았다. 강정호가 자진 포기의 형태로 KBO리그 복귀 의사를 접은 것은 이런 기류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강정호가 복귀 포기를 알린 포스팅에 한 현역 선수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불똥이 튀었다. 몇몇 현역 선수들은 좋아요를 눌렀다. 팬들은 이들에게도 냉소를 보내고 있다.

'좋아요' 하나, 댓글 하나로 당사자들의 속마음을 다 읽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 '좋아요'는 틀렸다. 한때 함께 땀 흘린 동료를 안쓰럽게 보는 마음마저 막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그런 식으로 마음을 드러낼 필요는 없었다. 속내를 떠나 팬들이 느꼈을 감정도 헤아렸어야 한다.

강정호는 KBO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다. 구단과 합의 없던 일방적인 복귀 추진, 뻔한 말의 향연이었던 기자회견 모두 역풍만 맞았다. 동료들의 '좋아요'와 댓글은 복귀 무산을 아쉬워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조금만 생각해 봐도 '좋아요' 하나에 당사자가 힘을 얻을 만한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강정호의 복귀 포기, 그리고 뒤따른 논란을 보며 선수들의 기준점 또한 달라졌기를 바란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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