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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6-30 12:2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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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SK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rumi@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진 염경엽(52) SK 감독이 회복 상태이지만, 제2의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으며 ‘더블 체크’로 몸 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홀짝게임

지난 25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 도중 덕아웃에서 쓰러진 염경엽 감독은 인천 길병원에 입원 중이다. 실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검사를 받고, 입원 후 26일부터는 뇌혈관, 신경계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염 감독은 몸 상태가 많이 회복됐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있다. 왼쪽 팔, 다리에 저림 현상이 있다.

손차훈 SK 단장은 29일 “뇌, 혈관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과가 나왔지만, 감독님이 걸음을 걸을 때 약간 절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더블 체크를 하기로 했다. 다른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기로 한 것이다.

손 단장은 “저림 현상이 있어 다른 병원에서 더블 체크를 한다”며 “감독님의 향후 일정은 두 번째 종합 검진의 결과가 나오면 종합해서 어떤 방향으로 할 지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팔과 다리 저림 현상은 보통 뇌혈관과 영향이 있다. 지금까지 검진 결과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는데, 몸 상태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더블 체크로 재확인을 하기로 한 것이다.

염 감독은 지난 25일 쓰러진 후 병원에 이송하는 도중 약간이 의식이 돌아왔고, 응급 검사를 받으면서 의식을 회복했다. 가족들과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곧 기력을 되찾았다.

염 감독은 간단한 식사를 하고, 가족과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SK 구단은 아직 퇴원 일정이나 향후 팀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다.

당분간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SK는 이번 주 대구 삼성전, 사직 롯데전으로 연이어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염 감독의 복귀는 힘들다.


▲ 훈련하는 김정수호, 공격수 홍시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 훈련하는 김정수호, 공격수 홍시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파주, 유현태 기자] 김정수호가 이번에도 '전방 압박'으로 세계 무대를 노크한다.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오는 29일(월)에 파주 NFC로 소집된다. 훈련은 7월 1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김정수호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1차 국내 훈련에서 팀의 방향성 정립과 선수 점검 등 기본을 단단히 하는 데 힘을 쏟았다.

김정수호의 1차 목표는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이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야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전방 압박과 주도적 축구. 큰 틀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 걸쳐 브라질에서 열렸던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에서 김정수 감독은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최전방부터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칠레, 앙골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을 꺾으면서 8강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

1차 훈련에 이어 2차 훈련까지 합류한 권민재는 "(김정수) 감독님은 전방 압박을 많이 이야기하신다. 볼을 빼앗겼을 때 전방부터 다같이 수비하는 점을 많이 이야기하신다. 처음엔 호흡이 터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적응되니까 수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에 맞춰 전술과 전략이 바뀌곤 한다. 흔히 개인 기량에서 떨어지는 팀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이 바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이다. 단단한 수비를 쌓으면 상대 팀 전체가 전진할 수밖에 없고, 이 뒤를 노리며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득점하겠다는 뜻이다. 일례로 한국 A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나섰다.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반면 전방 압박은 개인 기량에서 앞서거나 엇비슷한 팀들이 시도하는 공격적인 전술이다. 전방에서 압박을 가할 때 쉽게 빠져나올 수 없도록 하려면, 정확한 타이밍과 팀 전체적 움직임은 물론이고 개인 기량까지 뛰어나야 한다. 공격수들이 압박으로 수비수들을 괴롭힐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높은 체력 수준 역시 요구된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주로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첼시처럼 전력이 강한 팀들이 전방 압박을 자주 시도한다.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강팀으로 분류되기엔 이르다. 하지만 김 감독은 여전히 전방 압박이 중요한 가치가 있는 전략적 무기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성적과 성장 모두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적을 위해서도 전방 압박이 필요하다. 모든 경기를 전방 압박을 펼치면서 풀어갈 순 없지만, 한국 선수들이 가진 장점이 적극성에 있기 때문에 먼저 물러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김 감독은 "내려서서 하는 축구는 상대에게 공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공격할 땐 역습으로 나간다. 이게 체력적으로 더 힘들기도 한다. 반대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건 '투쟁심'이다. 기본적으로 잘 갖추고 있다.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갈 수 있는데 내주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U-17 월드컵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성을 확인했다.동행복권파워볼

또 하나는 선수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최근 전술적 흐름에 발맞춰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방 압박은 유럽 빅리그 여러 팀들이 활용하는 전술이다. 김 감독은 "최근 트렌드가 내려서는 대신, 앞에서 빼앗았을 때 공격으로 전환되는 속도나 세밀한 플레이를 원한다. 그런 쪽에 나가서 경쟁할 수 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망주들의 '쇼케이스'라고 불리는 U-20 월드컵에서 최근 흐름을 주도하는 전술을 펼치며 선수들의 성장도 꾀할 생각이다. 김 감독은 "각 연령마다 선수 특징이 다르다. 특징에 맞춰서 선수 구성을 한다. 그리고 제 축구 색, 그리고 현대 축구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들도 있다. 빨리 월반도 하고 해외도 진출해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갔으면 한다. 그래서 그런 축구를 많이 시도하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의 목표는 AFC U-19 챔피언십이다. 조별 리그부터 일본, 이라크, 바레인을 만났다. 김 감독은 "어떤 조든 쉬운 상대는 없다. 저희가 준비가 되는 것이냐가 먼저다. 저희 팀의 안정화, 팀을 만드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축구에 먼저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파주, 유현태 기자

민주노총, 내달 4일 여의도 공원일대 5만명 참여 대규모 집회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가 다음달 4일 여의도공원에서 5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민주노총에 집회 자제를 촉구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0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집회특성상 2m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워 감염위험이 매우 높으며 확진자 발생시 접촉자를 추적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집회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내달 4일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5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추진 중이다.

나 국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전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시점에 집회 개최시 전국에서 조합원들이 모였다가 각 지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대규모 전파로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그러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주말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총의 집회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거리를 가까이 둔 채 앉아 있다.(사진=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매니저 갑질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배우 이순재 씨 측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SBS는 전 매니저 A씨가 이 씨 가족으로부터 분리수거, 생수통 옮기기, 신발 수선 등의 심부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순재 씨의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 보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가 이순재 씨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SBS를 통해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수당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4대 보험이라도 들어달라고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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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북전단 등을 살포해 온 두 북한이탈주민 단체 대표들이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전단 및 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20분쯤부터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동생인 박정오 큰샘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 11일 두 대표에 대해 남북교류협력법, 항공안전법, 공유수면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두 대표는 이날 각각 경찰에 출석해 따로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북전단 살포 경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파워볼사이트

경찰은 지난 26일 자유북한운동연합·큰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파일과 대북 전단 등을 확보했다. 두 대표의 계좌 내역 압수수색도 진행해 자금 흐름을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대표에 대한 조사 내용과 압수물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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