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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6-30 12:1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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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개는 훌륭하다’가 보더콜리 코비와 견주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지난 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와 담비네의 못다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의 이야기는 지난 22일 전파를 탔다. 보더콜리 종인 코비를 기르는 견주는 입질을 고치고 싶다고 신청했고, 제작진의 사전답사 후 같은 보더콜리 종인 담비를 추가적으로 입양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훈련보다 환경 개선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견주에게 무릎을 꿇고 담비를 다른 곳으로 보낼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견주는 이를 수락하지 않았고, 행동 훈련 중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형욱 훈련사가 다시 같은 제안을 했으나 견주는 “두 반려견이 어리기에 교육을 통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거절했다.

방송 이후 ‘개는 훌륭하다’ 시청자 게시판은 비판글로 도배됐다. 시간이 갈수록 난폭해지는 코비, 그 코비 때문에 볼일조차 마음 편히 해결하지 못하고 화장실 옆에서 쪽잠을 자는 담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동물학대”라고 분노했다. 특히 코비, 담비의 견주가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 높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는 견주에게 전화를 걸어 “담비를 다른 곳으로 보냈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고민해보신다면 같이 도와드리겠다”고 다시 권했다. 엄마 보호자는 “담비를 위해서는 우리보다 좋은 사람이 있다면 보낼 생각은 했다. 딸과 충분히 상의해보겠다”고 말했고, 딸 보호자는 “코비를 데리고 나가서 사는 방법도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른 후, 제작진과 통화에서 엄마 보호자는 “마음은 그게 싫은데,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다. 딸하고 의논해서 좋은 곳 있으면 보내는 게 담비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좋은 곳으로, 마음 따뜻한 분에게 갔으면 좋겠다. 코비도 훈련을 잘 받아서 좋은 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견주의 결정에 강형욱 훈련사는 “쉽지 않은 어려운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출연해주시는 분들을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내가 반려견을 어떻게 키웠는지 전문가에게 보여주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방송 후 ‘개는 훌륭하다’ 연출을 맡은 안소연 PD는 OSEN에 “코비와 담비 견주가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방송 이후에도 심경에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모두에게 좋은 결정을 해주셨기에 시청자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비하인드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소연 PD는 “강형욱 훈련사도 코비·담비 견주의 결정을 너무 좋아하셨다. 전문가로서 조언을 해주셨고, 설득을 하지 않으셨느냐. 조언을 수락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했다”며 “견주 분께서도 코비와 담비의 행복을 원했다. 지속적으로 코비는 훈련을 받을 예정이며, 제작진도, 강형욱 훈련사도 포기하지 않고 도와줄 예정이다. 방송을 위해서가 아닌, 코비의 행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

이어 안소연 PD는 “담비의 입양은 현재 ‘개는 훌륭하다’ SNS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강형욱 훈련사와 상의하고, 엄격하게 심사해 담비가 행복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보내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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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안소연 PD는 “이번 방송 마지막에 강형욱 훈련사가 이야기했듯이, 견주들이 방송에 출연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기에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민이 있고,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세간살이와 사생활을 오픈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강형욱 훈련사에게 혼나기도 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드러내야 한다는 점도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신청을 하는 건 의지가 있고 용기가 있다는 의미인데, 질타보다는 응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에서 이낙연 민주당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이어 대권주자 3위에 올랐다.

3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주중(6월22∼26일) 전국 성인 남녀 2537명을 상대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 총장은 10.1%로 이낙연 의원(30.8%) 이재명 지사(15.6%)의 뒤를 이었다. 윤 총장은 리얼미터 조사 대상에 이번에 처음 포함됐다.

리얼미터는 “윤 총장이 모름·무응답 등 유보층과 홍준표, 황교안, 오세훈, 안철수 등 범보수·야권주자의 선호층을 흡수했다”며 “이낙연·이재명과 함께 3강 구도가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이들에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5.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4.8%, 오세훈 전 서울시장 4.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9%로 나타났다.

윤 총장과 함께 처음 대상에 포함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선호도는 1.5%였다.

지난 4·15 총선에서 비교적 정확한 예측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관심을 모은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이날 오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윤 총장의 지지율 10%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표는 “놀랄 일도 아니다”라며 “황교안이 무너지고 그 공백을 대신할 주자가 없으니 선택지가 없는 보수층이 윤석열에 매달릴 수밖에”라고 했다.

이어 “내년 중반까지 이 페이스가 지속되면 좋겠다. 새로운 신예가 등장하는 길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테니 말이다”라며 “윤석열은 양파 같은 존재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의혹이 나온다. 대선에서 진보진영이 상대하기 참 쉬운 상대”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총장은 여야에서 모두 대권주자로 거론된 인물이기도 하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지난해 4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자 “과거 양 원장으로부터 총선 출마를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최근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김 위원장은 “자기가 생각이 있으면 나오겠지”라고 말했다.

특히 윤 총장은 추미애 법무부 정관과 충돌하면서 야권주자로 부상했다.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올해 1월 세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이 10.8%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하자, “정치할 분은 아니니 자꾸 정치를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지 마라”면서도 “추미애 장관, 행여 이 분이 대통령 되시면 너희 다 죽을 것”이라고도 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윤 총장 사퇴 요구 발언이 나온 뒤 통합당에서 윤 총장을 옹호하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함구령’을 내렸다. 이를 두고 이 대표가 당내 입단속을 위한 의도가 있지만, 한편으론 윤 총장 지지자들과 대립해 윤 총장을 띄워 주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로 해석되고 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말했던 취지는 일부 매체들이 윤 총장의 거취 문제 특히 사퇴를 여당이 압박한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짜는데 그런 프레임에 걸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윤 총장은 올해 2월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2위에 오르자 “여론조사 후보에서 빼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등에 따르면 윤 총장은 최근 참모진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세계일보에 이렇게 요청했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2월 31일 언론 보도가 나가기 직전에도 윤 총장이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에 포함된 사실을 인지하고 명단에서 제외해줄 것을 세계일보 측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10월 결혼하는 이두희-지숙 커플. 제공|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10월 결혼을 앞둔 행복한 속내를 전했다.

지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이)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 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고 알렸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생생한 연애 일상을 공개한 지숙은 공개 연인 이두희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날짜, 장소 등 결혼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숙은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며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고 결혼을 축하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욱 더 예쁘게 잘 만들어 나가겠다"며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고 했다.


▲ 지숙 손편지. 출처| 지숙 인스타그램
다음은 지숙의 자필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 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욱 더 예쁘게 잘 만들어 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0년 6월 30일

볼매 지숙올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스포티비뉴스가 여러분의 스포츠 현장 제보(jebo@spotvnews.co.kr)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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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영서 등 내일까지 20~60mm 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30일 오전 강원 강릉시 안목 커피거리 승강장 인근 도로가 밤새 내린 비로 잠겨 통제돼 있다. 연합뉴스


30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오후부터 점차 비가 그치겠다. 한편 호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지역은 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비구름대가 정체하다가 1일 새벽부터 동해상으로의 이동이 예상돼,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고, 30일 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남부지방은 30일 낮까지 약한 비가 오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 지역에는 1일 오전 9시까지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저지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밖의 지역 예상 강수량은 1일 오전 9시까지 서울ㆍ경기, 강원영서, 경북북부, 울릉도ㆍ독도가 20~60㎜, 충청, 전북, 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5~20㎜ 등으로 예보됐다.

이날 바람이 차차 약해지면서 흑산도, 홍도, 여수를 제외한 전라해안과 제주도의 강풍특보는 낮 12시에 해제되겠고 오후에 그밖의 남해안 지역의 강풍특보도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동행복권파워볼

30일 오후 최고 기온은 21~28도로 지역별로는 △서울 23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광역시 23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A voter wearing a face mask to protect against coronavirus casts her ballot at a polling station in Moscow, Russia, Monday, June 29, 2020. Polls opened in Russia on June 25 for a week-long vote on a constitutional reform that would allow President Vladimir Putin to stay in power until 2036. (AP Photo/Pavel Golov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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