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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6-30 12:0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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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선두 경쟁 중인 전북현대와 울산현대는 한때 집요하게 윙어를 수집했으나, 지금은 주전급 전문 윙어가 딱 한 명씩 남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맞대결의 승패는 한교원이 김인성보다 나은 활약을 하면서 갈렸다. 두 선수는 앞으로도 선두 경쟁의 핵심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29일 전북이 울산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선두를 굳혔고, 2위 울산은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지며 조금 뒤쳐졌다. 승부를 가른 건 한교원의 중거리 슛 선제골이었다. 울산은 김기희의 이른 퇴장에도 불구하고 후반 한때 주도권을 잡는 등 분전했으나 만회골을 넣지 못했고, 종료 직전 쿠니모토의 기습적인 돌파에 추가실점까지 내줬다.

한교원은 4골 3도움으로 전북 내 최다골, 도움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전북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한교원이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맹활약하기 시작한 한교원은 최근 3경기 연속골까지 넣으며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줬다.파워볼게임

한교원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대체 불가능한 선수다. 윙어 자원들이 모두 떠났고, 한 명도 영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한교원은 문선민(현 상주)과 로페즈(현 상하이상강)에게 밀려 있었지만 둘 다 떠나면서 지금은 유일한 전문 윙어로 남아 있다. 한교원의 반대쪽에는 무릴로, 조규성, 김보경, 이승기, 쿠니모토 등이 돌아가며 기용되지만 조규성은 스트라이커에 가깝고, 나머지 선수들은 측면 돌파보다 중앙 진입을 선호하는 플레이메이커형 선수들이다. 측면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건 한교원 한 명이다.

맞대결에서는 패배했지만, 울산의 김인성도 유일한 주전급 윙어인 건 마찬가지다. 한때 김도훈 감독은 `울산 육상부`를 만든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발빠른 선수 수집에 열을 올렸다. 그 중 김태환은 풀백으로 완전히 이동했고, 황일수는 팀을 떠났다. 김인성의 반대쪽에 기용되는 이청용이 플레이메이커에 가깝다는 점도 한교원과 사정이 비슷하다. 이근호는 스트라이커, 이동경과 고명진 등은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캐릭터다. 정훈성이 영입됐지만 아직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없다. 그 결과 김인성이 현재까지 전경기 선발 출장 중이다.

한교원과 김인성은 직선적인 플레이스타일과 빠른 주력을 겸비했기 때문에 원톱을 쓰는 팀에서 보조 득점원 역할도 수행한다. 크로스나 스루패스가 문전으로 제공될 때 순식간에 파고들어 투톱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임무다. 이를 통해 김인성은 2골 2도움을 기록했는데 주니오에 이은 팀내 공격포인트 2위에 해당한다.

전북은 한교원과 짝을 맞추거나, 한교원 부재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이미 물색했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었던 감비아 대표 모두 바로 영입에 근접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무산 위기에 처했다. 울산 역시 암암리에 윙어 영입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팀 모두 한교원과 김인성이 건강하게 활약 중인데다 시즌 기간도 단축됐기 때문에 윙어 영입이 필수는 아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LG전자 청주공장에 ‘U+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구축
영상·음원 분석 등 통해 안전관리 업무 디지털화

LG유플러스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전자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지능형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청주공장에서 LG전자 관계자들이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으로 CCTV 관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LG유플러스가 5세대(G) 통신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로 LG전자 청주공장을 24시간 사각지대 없는 안전공장으로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LG전자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U+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은 공장 안전 관리를 5G, 인공지능(AI) 등 ICT 기술을 통해 디지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CCTV 육안관제, 직접 순찰 등 사람이 직접 하던 일이 24시간 감시 시스템으로 바뀐다.

우선 다양한 장비로 설비 이상을 감지한다. 열상 카메라, 이동형 카메라, 소음 분석 등을 통해 감지가 어렵거나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를 살핀다.

예를 들어 음원분석 기술을 동원해 영상분석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운 수증기 누출을 감지할 수 있다. 수증기 누출 의심 소음이 발생하면 카메라가 회전해 이상을 살피는 방식이다.

U+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은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도 돕는다. 영상 분석으로 안전모 착용 확인, 위험 구역 접근 및 설비 조작 통제가 가능하다. 5G 기반 이동형 고화질 카메라를 야외나 실내 임시작업장 등 유선 CCTV 설치가 어려운 곳에 배치한다.

이외에도 ▷위험구역 접근 감지 ▷얼굴 인식 출입 관리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통합 관제 프로그램은 물론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은 “이번 솔루션은 인력에 의존한 감시체계를 24시간 즉시 경보 및 조치가 가능한 첨단 안전 체계로 탈바꿈 시킨다”며 “향후 공장 내 5G망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솔루션과 연계해 LG전자 청주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현대 김기희가 전북 현대와 2020시즌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무리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쓸쓸하게 퇴장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 김기희가 전북 현대와 2020시즌 K리그1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무리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쓸쓸하게 퇴장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패배보다 더 아팠던 건 오해의 흔적이다.
“이제 리그에서 한 경기 졌을 뿐”이라며 ‘현대가 더비’ 패배 후유증을 털어내기를 바란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으로서는 더욱 더 마음 아플 법하다. 울산은 지난 2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끝난 2020시즌 K리그1 전북 현대와 라이벌전에서 0-2 완패하며 시즌 첫 패배(6승2무1패·승점 20)를 당했다. 스타 선수 싹쓸이 영입 효과를 보며 승승장구한 울산은 ‘절대 1강’으로 불린 전북을 상대로 이번 만큼은 설욕을 다짐했지만 또다시 고개를 떨어뜨렸다.

울산 입장에서는 경기 전 워밍업을 하다가 이상징후를 느껴 선발에서 빠진 주장 신진호의 공백, 전반 초반 과격한 태클로 퇴장당한 김기희 변수 등 여러 악재가 따른 게 사실이나 패배를 정당화할 순 없다. 진정한 강팀은 변수를 다룰 줄 알아야 하고 플랜B, C가 명확해야 한다. 특히 우승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전북을 상대하려면 더욱 더 치밀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울산은 패배 이상의 교훈을 얻을 만하다.

하지만 경기 태도나 정신에 대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극복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울산은 이 날 경기에서 빅클럽을 상대로 한 ‘위닝 멘털리티’ 실종과 더불어 태업 논란까지 불거졌다. 우선 급작스럽게 워밍업을 하다가 주저앉은 신진호를 두고 전날 불거진 이적설을 언급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한 언론이 강원 한국영과 울산 신진호가 맞트레이드한다는 기사를 내놨는데, 신진호가 뜻밖에 보도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 게 아니냐는 얘기였다. 울산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신진호도 오로지 전북전만 신경 썼다. 그저 경기 당일 어지럼증과 가슴 답답함을 느꼈을 뿐”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파워볼

김기희의 퇴장 장면도 그랬다. 워낙 중요한 경기여서 승리욕이 컸고, 친정팀 전북을 상대로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하고픈 마음에서 나온 동작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태클 장면만 놓고 보면 공이 빠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양발로 태클이 들어갔다. 고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상대는 지난해까지 울산에서 뛰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김보경이었다. 김도훈 감독은 “너무 잘하려다 보니까 발생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울산 관계자도 “김기희는 심성이 착한 선수다. 경기 직후 김보경에게 직접 사과도 했다”면서 또다시 해명하기 바빴다.

후반 추가 시간 나온 전북 쿠니모토의 추가골 상황을 두고서도 울산 팬의 시선을 곱지 않다. 쿠니모토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마치 상대 선수를 가지고 놀듯 드리블한 뒤 문전으로 질주,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쿠니모토를 최초 저지하던 몇몇 선수가 돌파를 허용하고서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을 향해 크게 질타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해당 영상 댓글을 보면 ‘너무 쉽게 경기를 포기하는 게 아니냐’, ‘이 정도면 태업 수준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이었기에 체력적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고, 중계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현장에서 공간은 커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벌어졌을 수도 있다. 진실은 오로지 플레이를 한 선수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섣부른 비난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15년 만에 정상을 그리는 울산으로서는 안이하게 보이는 플레이조차 허용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그게 경쟁자인 전북과 맞대결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은 현실 모르는 소리”
알바생들 “취업준비자금 모을 수 있어” vs “알바 잘릴까”
전문가 “업종·지역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 차등화’ 필요”

지난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내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3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윤택근(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법정 시한인 지난 29일을 넘긴 가운데 노동계가 제시한 ‘최저임금 1만원’을 두고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에 몰렸다.

앞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지난 19일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올해(8590원)보다 25.4% 오른 1만770원을 제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역시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노동계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률이 2.87%로 낮았던 만큼 더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에 내년도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더는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이다.

30일 서울 용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점주 김미정(50)씨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며 한숨을 쉬었다. 현재 아르바이트생 세 명을 두고 있다는 그는 “코로나19로 평소 월 600만원이던 매출 이익이 지난 2월부터 월 400만원가량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아르바이트생들 월급을 주고 나면 적자”라며 “그만두고 싶은데 본사와 계약 기간까지 운영하지 않으면 위약금도 몇천만원 물어야 하기 때문에 (가게를)접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3년째 카페를 운영하는 김모(44)씨도 “올해 3월 매출이 너무 안 나와서 아르바이트생 한 명을 잘랐다”며 “내년도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된다니 청천벽력같은 소리”라고 말했다.

김씨는 최저임금 인상을 우려하는 이유에 대해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사그라든다는 보장도 없고 경제가 회복하려는 기미도 안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르바이트생을 두명 고용하고 있다는 그는 “다른 두 아르바이트생들은 취업 준비하는 학생들이라 자르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은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는데 지금의 일자리도 보전할 수 있을까 걱정”이라는 반응과 “최저임금이 오르면 그래도 취업 가뭄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기 수월할 것”이라는 입장이 엇갈렸다.

서울 송파구의 한 필라테스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신모(22)씨는 “안 그래도 코로나19로 손님들이 안 찾아오는데 최저 시급까지 오르면 잘릴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내년도 최저시급 인상에 대해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있는 자리도 없어질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반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취업 준비를 하던 청년들은 최저임금이 조금이라도 인상되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의견이다. 서울 마포구의 한 방탈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모(24)씨는 “코로나19로 취업 준비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데 시험을 신청하고 인강을 듣고 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니 시급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적정선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이 1만원까지 오르면 좋겠지만 9500원 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며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선이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로 자영업자, 영세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일관적인 최저임금 인상은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과 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업, 업종, 지역에 따른 최저임금 차등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지적에도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처럼 모든 업종에 같은 금액이 적용된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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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큰 얼굴이 고민이라는 대학생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눈물을 흘렸다.

6월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얼굴 크다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대학생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녀 민경의 얼굴을 본 이수근은 "(엑스레이) 사진 찍어보자. 그러면 살이 붙은 건지, 골격 문제인지 알 수 있다. 골격 문제면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볼 때는 살이 붙은 거지. 큰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보살들 조언에 민경은 "하루에 3만 보 걷고, 하루에 500칼로리 먹어서 총 25㎏ 뺐다. 지금도 빼는 중인데 빼면 뭐 하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소소한 일상을 SNS에 올리면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민경은 "심하게는 남자친구 얼마 주고 샀냐는 말도 들었다. 군중심리가 무서운 게 한 명이 그렇게 댓글을 남기면 계속 이어진다. 악플 다는 사람들 중에는 04년생도 있고, 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함께 출연한 민경의 친구는 "옆에서 (민경이를) 지켜보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민경의 고민에 서장훈은 "SNS에 일상을 올려서 그런 악플을 다 받아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SNS 사용 자제를 권했다. 이에 민경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몰을 열고 싶은데, SNS가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니까 포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악플이 문제다.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는데 왜 끝까지 보고 나쁜 글을 남기냐"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파워볼

서장훈은 "그렇게 남에게 상처 주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예언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없다. 그 사람들 삶이 어떻게 되겠어. 지금이라도 마음 곱게 쓰세요. 자신에게 들어올 운도 그런 짓 때문에 사라진다"고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수근도 "그런 애들은 다시 태어나면 축구장 잔디로 태어날 거다. 마구 밟힐 거다"라고 동조했고, 내 편이 있다는 생각에 민경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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